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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재료 첫 줄만 보면 안 됩니다 — 건식 947개 중 718개가 '고기 먼저'입니다
첫 원료가 고기면 좋은 사료라고들 합니다. 그런데 국내 건식 947개 중 718개가 이미 그렇습니다. 그 안에서 건조물 조단백은 18.9%에서 52.2%까지 벌어집니다.

단일 단백질 사료, 진단에 쓸 때와 유지에 쓸 때는 다릅니다
국내 유통 사료 넷 중 하나가 단일 단백질입니다. 그중 95%는 처방식이 아닙니다. 알레르기 원인을 찾는 도구로 쓸 때와 진단 후 유지 식단으로 쓸 때 요구되는 조건이 다릅니다.

처방식에는 등급을 매기지 않습니다 — 일부러 낮게 만든 사료라서
신장 처방식의 인 함량은 일반 사료의 3분의 1입니다. AAFCO 최소 기준보다도 낮습니다. 결함이 아니라 설계입니다. 처방식을 일반 사료 잣대로 재면 안 되는 이유를 데이터로 설명합니다.

그레인프리, 곡물 뺀 자리엔 무엇이 들어가나 — 건식 1,045개 계산
국내 유통 건식 사료의 절반이 그레인프리입니다. 그런데 곡물을 빼면 그 자리는 무엇이 채울까요. 라벨 숫자로 탄수화물을 직접 계산해 비교했습니다.

유기농·내추럴·홀리스틱 — 규정이 있는 말과 없는 말
사료 봉지의 표시어는 무게가 다릅니다. 유기농은 USDA 규정을, 내추럴은 AAFCO 정의를 따르고 홀리스틱은 아무 기준도 없습니다. 그런데 규정이 있다고 더 좋은 사료라는 뜻은 아닙니다.

'프리미엄'은 법에 없는 말입니다 — 그럼 뭘 보고 골라야 하나
프리미엄·슈퍼프리미엄·홀리스틱은 규제되는 용어가 아닙니다. 국내 유통 사료 1,936개를 세어보고, 이름 대신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
그레인프리 사료 심장병 논란, 8년의 기록 — FDA 조사부터 2026년 항소심까지
'그레인프리=심장병'은 어떻게 만들어졌나. FDA 조사 8년의 기록과 26억 달러 소송의 충격적 주장들, 2026년 7월 항소심 판결까지 — 공적 기록 그대로 정리했습니다.

이코노미 사료의 함정
저가 사료가 숨기는 영양·소화·의료 비용을 따져보는 선택 가이드

라이프스테이지 사료
강아지·고양이의 생애주기별 영양 요구에 맞는 라이프스테이지 사료 선택 핵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