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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·고양이 사료 단백질 완벽 가이드

사료 라벨에 표기된 조단백질(Crude Protein)의 의미부터 AAFCO/FEDIAF 기준, 동물성 vs 식물성 차이, 우리 아이 적정 함량까지.

단백질이란?

단백질은 강아지·고양이의 근육·장기·호르몬·면역세포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. 아미노산 22종으로 구성되며, 그중 강아지 10종 / 고양이 11종은 필수 아미노산(체내 합성 불가, 반드시 사료로 섭취)입니다.

특히 고양이는 타우린(Taurine)을 합성할 수 없어 결핍 시 확장성 심근증(DCM)·시력 저하 위험. 동물성 원료(닭간·심장 등)에 풍부합니다.

AAFCO / FEDIAF 영양 기준

라벨 표기 단백질은 수분 포함(As-Fed) 기준이지만, 영양 평가는 건물(DM, Dry Matter) 기준으로 환산합니다.

DM 환산 공식

DM% = 라벨 단백질% ÷ (100 − 수분%) × 100

예) 라벨 단백 24%, 수분 10% → DM 환산 26.7%

대상AAFCO 최소FEDIAF 최소
강아지 성장기(퍼피)22.5% DM25% DM
성견 유지18% DM21% DM
고양이 성장기(키튼)30% DM33% DM
성묘 유지26% DM33% DM

FEDIAF가 일부 항목에서 AAFCO보다 엄격합니다. 특히 성묘 단백질 기준이 7%p 높아, 유럽 사료가 미국 사료보다 평균 단백질이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.

동물성 vs 식물성 단백질

아미노산 프로파일이 더 완전한 동물성 단백질이 강아지·고양이에게 더 적합합니다. 식물성 단백질(완두콩·콩·옥수수 글루텐)은 보충은 가능하지만 일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할 수 있어 보충제 첨가가 필요합니다.

좋은 단백질 출처

  • 닭고기·칠면조·오리 — 흔하고 가성비 좋음 (단, 알러지 흔함)
  • 연어·정어리·고등어 — 오메가3 동반 (특히 고양이)
  • 양고기·사슴고기 — 알러지 대안 (LID 사료에 자주 사용)
  • 닭간·심장 — 타우린·비타민 A 풍부 (특히 고양이)
  • 달걀 — 완전 단백질 (생물가 BV=100)

주의해야 할 단백질 표기

  • “Meat by-product” — 어느 부위인지 불분명 (간·심장도 포함되지만 깃털·뼈도 가능)
  • “Poultry meal” — 닭이라고 명시 안 함 (오리·칠면조 혼합 가능)
  • “Animal fat” — 출처 불명 동물성 지방
  • “Chicken meal” / “Salmon meal” — 특정 단일 동물 표기

적정 단백질 함량 찾기

무조건 높을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. 신장 부담, 칼슘·인 비율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.

상황권장 단백질 (DM 기준)
퍼피(성장기)25~30%
성견 일반22~28%
활동량 많은 성견28~32%
시니어 강아지 (건강)22~28% (근손실 방지)
신부전 강아지14~18% (수의사 처방)
키튼(성장기)35~45%
성묘 일반33~40%

petfood.best의 단백질 평가

우리 사이트의 PFB 점수는 단백질 함량 외에도 출처(동물성 vs 식물성), 표기 명확성, AAFCO/FEDIAF 충족 여부를 종합 평가합니다. 제품 상세 페이지의 "원료 품질""영양 균형" 항목에서 단백질 평가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💡 보호자 체크리스트

  • ✅ AAFCO 또는 FEDIAF 인증 확인
  • ✅ 첫 원료가 명시적 단일 동물(닭, 연어 등)
  • ✅ “by-product” 모호 표기 없음
  • ✅ 우리 아이 생애 단계에 맞는 함량
  • ✅ 알러지 있는 단백 제외